다시 복분자 몇개 따먹고^^,
좀전에 무장사지 폣말을 보고도 지나쳤던 계곡건너의 계곡건너는 지점으로 다시 왔다.
계곡을 건너니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보물급 문화재가는길이라고 이렇게 길도 만들어 놓았다.
아마도 최근에 만든듯 해 보였다.
이런 팻말이 다시 보인다.
우측으로 발길을 돌리니 바로 무장사지 삼층석탑이 보였다.
탑신에 연화문이 있다.
안내 표지판.
무장사지 삼층석탑.
탑에서 아비타불조상사적비 이수및 귀부쪽으로 가다보니 이런 돌이 있었다.
무장사의 주춧돌
아미타불조상 사적비 이수 및 귀부 표지판.
정면
우측면
좌측면
돌아오는길 계곡물 바위에 붙어있는 다슬기
벌개미취.
2009.6.17 p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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