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자연휴양림 캐빈
더운 날씨의 연속이다. 이젠 올해여름이 그나마 젤 시원한 여름이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8월2일 최고기온으로40.2℃를 찍었고, 일주일이 지난 8월 둘째주 하계휴가를 맞았다. 강원도 계곡좋은 휴양림 추첨이 떨어진 직후 바로 대기를 걸었었다. 2순위에서 줄어들질 않았다. 휴가 일주일전 작전을 바꿔 경기도쪽 휴양림을 탐색했다. 대학 기숙사로 올라간 둘째가 서울에서 합류하기 좋은 이유였다. 양평의 각 다른 휴양림을 2박3일 예약할 수 있었다. 두물머리에 다다랐을때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연락이 왔다. 방열쇠 카드를 반납안했다고, 휴양림으로 다시갔다왔다. 다산유적지를 찾다가 잘못들어 팔당댐까지 갔다왔다. 그런데, 월요일 휴무다.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