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공개회(26.9.15 19:00~20:15)
경주 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성덕대왕신종 타음행사을 공개했다. 종이 만들어진 해을 기념하여 771명을 초청하였고 올해는 6063명이 지원했다고 한다. 그중에 한명으로 당첨되어 실제 에밀레종소리를 듣게 되었다. 신문왕은 아버지 문무왕의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감은사를, 아들 효소왕은 신문왕을 위해 흥덕사를, 그리고 경덕왕은 아버지 성덕왕(효소왕의 동생)을 기리며 성덕대왕신종을 만들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와 긴 제작기간으로 완성은 다음왕인 혜공왕때(서기771년)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경주에 살다보면 남들보다 문화재를 더 가까이서 겪는 행운이 오기도 한다. 그 첫번째는 어느해 초파일날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연꽃무늬 계단을 직접 걸어오른 것이다. 두번째는 다음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