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고 있는데 뒤에서 한참을 낑낑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무얼하나 하고 봤더니 책정리를 하더군요. 번호순서대로.. 한쪽손으론 다음 꽂을 자리를 쥐고 있고 다른손으로 책을 빼어내고..하나씩 하나씩
그래서 이렇게 해놓고 엄마한테 자랑하러 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몰카 3장이었습니다. 아니 사진찍는걸 알아도 신경도 안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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