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호텔 연꽃못
by 필무 2007. 7. 17. 23:30
온천 호텔은 문을 닫았지만 연못에는 올해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리가 연꽃으로 뛰어듭니다.
어느새 오리무리들이 졸졸 따라 옵니다.
이것은 안압지 뒷 연꽃밭의 연꽃입니다.
길건너 첨성대 모습
달리기 하는 지환이
2007.10.28
장군교
2007.10.05
안압지 뒤
2007.07.08
이름 : 박시환(朴時煥)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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