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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호텔 연꽃못

경주,일상

by 필무 2007. 7. 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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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호텔은 문을 닫았지만 연못에는 올해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리가 연꽃으로 뛰어듭니다.



어느새 오리무리들이 졸졸 따라 옵니다.


이것은 안압지 뒷 연꽃밭의 연꽃입니다.



길건너 첨성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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