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행은 용장마을-용장사지3층석답-이영재-신선암-백운재-고위봉-관음사-용장마을의 4시간 정도의 코스였다.
경주 남산 유희좌를 하고 계신 신선암 마애보살님
(나는 개인적으로 남산에 계시는 부처님과 보살님중 이분과 보리사석불, 감실부처님, 배리삼존불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
하루 머물럿던 지은지 얼마안된 팬션, 저렴하고 깔끔했다. 가족단위 숙박으론 그만이다.
마당에는 요런 테이블이 몇개 있다.
이층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양쪽에 있다.
팬션 옆면
연인보다는 가족단위 숙박에 맞춰진것 같다. 20평,10평, 8평,8평 으로 일박에 평당 만원으로 계산해 받는다.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내남파출소 옆집, 순두부 돌솥밥 식당과 같이 운영한다.
형님이 한다는 쇠고기 숯불집인 용장숯불과도 가깝다. 여기는 잔디밭에 족구장도 있었다.
다음날 관람한 포항스틸러스 대 대구FC의 경기
포항스틸야드 홈경기로 포항이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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